'낭만닥터 김사부'가 보여준 인간성 성장,'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참담한 종영,'도깨비'반전, 다시 한번'푸른 바다의 전설'
'낭만닥터 김사부'는 인간성장을 보여준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참담하게 종영했다
'도깨비'다시 반전
'푸 른 바다의 전설'쉰 이전에 비교 하여 주말극, 일일드라마'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 세상의 상황에서'낭만 닥터 김 사부','푸 른 바다의 전설'은 이런 입소와 인기 각 1 석을 차지하는 비 주말극 작품의 충격으로 최근 1 주일 한국 드라마 차트에 거대 한 변화 가 일어 났다.특히 탄탄 한 대본으로,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는 장르, 인간 성장에 호평을 받고 있을 자랑하는 의료 드라마'낭만 닥터 김 사부'드라 마의 시청률 20를 넘 어선 데이어 계속 상승, 이번 주 23. 8%의 높은 시청률을 일거에 승진 2016 년도 우승 연 월 화극 시청률 1 주일 한국 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다.< 낭만닥터 김사부 >는 8회 만에 20대를 돌파한 데 이어 금주 시청률 상승, 13회에는 23.8% (닐슨코리아 집계)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방영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또한'구르미 그린 달빛'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연간 월화극 기록 (23.3%)을 경신하며 명실공히 2016년 월화극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낭만닥터 김사부'는 미남미녀가 의료드라마로 위장해 사랑을 나누는 기존의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사회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병원을 주인공들의 의술이 펼쳐지는 곳 뿐만 아니라 인간의 성장을 보여주는 시련장으로 만들고 있다.극중 한석규가 연기한 김사부 역의 유연석 (강동주), 서현진 (윤서정), 양세종이 연기한 도인범 (도인범) 등 젊은 의사들은 잃어버린 자아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사의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또한 배우들의 저마다의 연기는 극중 인물들의 성격도 잘 살려주며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들었다.초반 흥미진진했다가 종영으로 치닫는 드라마가 많은 것과 달리'낭만닥터 김사부'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중후반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올해 월화극 1위를 차지한 것도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다른 동 시간대 방송 된 kbs 월 화 드라마'우리 집에 사는 남자'시청자 운명을 좋은 것으로 알 려 졌, 드라마와'낭만 닥터 김 사부'첫회 방송 시청률이 기본적으로 같지만 후자와 달리 방송 2주 후 시청률 도중 내내 내, 가장 낮은 시청률이 3. 4%에 불과 할 성적을 차마.이번 주에는 4.0%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종영에 마침표를 찍으면서'언니'와'살붙이'의 조합이 과연 시청자들 사이에서 통할지 고민하게 만들었다.다음 주에는 꽃미남 사극'화랑'후속으로 편성돼 시청자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푸른 바다의 전설'이 드라마 브랜드 평가 1위, 재미 없다, 진부하다, 재미없다 등의 조롱을 받고 있지만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푸른 바다의 전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통지수 등을 측정한 결과,'푸른 바다의 전설'이 평가지수 71,471,098점으로 드라마 브랜드 평가 1위를 차지했으며,'쓸쓸하고 찬란하신-도깨비','낭만닥터 김사부'가 2, 3위를 차지했다.이번 주 방송될'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민호가 연기한 허준재 역을 맡아 인어의 마음을 듣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전생과 현생의 인연이 점차 밝혀지면서 현대에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도 중요한 내용이 될 전망이다.이번 주 드라마 시청률은 지난 주보다 0.4% 포인트 하락하여, 언제20대 시청률을 돌파할지가 중요한 고비가 되고 있다.동시간대 kbs'오 마이 금비'와 mbc'역도요정 김복주'는 각각 6.0%, 4.6%의 시청률로 2, 3위에 올라 여전히'푸른 바다의 전설'에 경쟁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첫 회 시청률 6.322%에 이어 7.904.471% 11.373% 11.507% 11.618%로 종영 6회까지 시청률 수치가 하늘을 거스르며 상승하고 있다.현재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3위에 올라 있다.이번 에피소드에서 남녀 주인 공인 사이의 러브 라인이 빠르게이 열리 자, 관중들의 찬사에서도 남의 에피소드 가 일어 나기 시작하였고 사랑을 멈 출 줄 우려까지 나오면 썩겠지 끝을 논의 했지만 작가도 절대은 잡담을 관객의 명수, 6회 말미에 직접 칼을 빼들의 에피소드 가 생 겨그러나 놀라운 반전은 도깨비 신부는 칼이 보이지만 뽑지 못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새로운 갈등이 다시 전개되는데, 이미 후사를 준비한 도깨비에게 기쁨과 걱정을 동시에 느낄 수 없다는 점이다.시나리오 작가는 결말을 거절할 생각으로이 드라마를 쓰고 있는 것 같다. 우리도 점점 더 다채로운 줄거리를 기대하고 있다.금주 금토드라마로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된다. 바로 jtbc'솔로몬의 위증'이다. 일본 미유키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크리스마스에 중학교에서 일어난 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청춘 캠퍼스 미스터리 장르 드라마이다.주간 드라마 시청률 top (12.12~12.18) (전국 시청률 집계;데이터 원본:agb 닐슨) 1, 주말극'월계수 양복점 신사들'kbs2 29.0% 2, 월화극'낭만닥터 김사부'sbs 22.7% 3, 일일극'빛나는 은수'kbs1 21.2% 4, 수목극'푸른 바다의 전설'sbs 17.0%5, 일일극'다시, 첫사랑'kbs2 16.0% 6, 아침극'사랑이 온다'sbs 14.1% 7, 주말극'우리 갑순이'sbs 13.8% 8, 주말극'불어라.미풍아 mbc 13.2% 9, 주말극'아빠 내가 모실게'mbc 10.8% 10, 일일극'천하태양'kbs2 9.9%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