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다는 kbs 드라마 「 lovely horribly 」의 두번째 ost 「 here i am 」을 발매했다.
'here i am'은'사랑의 온도','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주군의 태양','꽃보다 남자'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제작한 더 포레스트 (the forest) 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사랑하는 상대방이 자신의 전부라는 마음을 고백하는 록 발라드 곡이다.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강렬한 기타 연주, 풍부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한편'러블리 호러블리'는 생명 공동체처럼 같은 운명을 살아가는 남녀가 대스타와 드라마 작가로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