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면서 아이돌들은 가장 큰 해외시장인 일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좋은 성적을 거둔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은 모두 예상 안에 있을 겁니다.실성 해를 넘긴 지금, 아이돌들의 가장 큰 해외시장인 일본에서는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을까.좋은 성적을 거둔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은 모두 예상 안에 있을 겁니다.오리콘이 어제 올해 가수별 총판매차트를 발표한 결과,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이 나란히 5위권에 진입했다. 각각 4위와 5위도 이들 가수가 가장 성적이 좋은 여자, 남자 가수들이다.




싱글, 앨범, dvd, 블루레이 dvd,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등 다양한 형태의 음악 관련 상품 판매량을 합산한이 차트는 일본에서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외국 그룹 출신인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전체 차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한 것 외에도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 부문에서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ersona >는 올해의 앨범 차트에서 5위, 일본 싱글 < lights/boy with luv >는 싱글 차트에서 6위를 차지했다.트와이스의 일본어 베스트 앨범 < # twice2 >는 올해의 앨범 차트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