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는 최근 사생활 관련 논란에 휩싸여 당초 예정됐던 신곡 발매가 무산된 데 이어 뮤지컬 헤드위그 (바비)와 h.o.t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강타는 최근 사생활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여 있다. 당초 예정됐던 신곡 발매가 무산된 데 이어 뮤지컬 헤드위그 (바비)와 h.o.t 콘서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타는 17일부터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극장에서 뮤지컬'헤드위그'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최근 파문이 불거지자 제작사인 쇼노트는 어제 (5일) 긴급 회의를 열고 무대에 오르는 문제를 계속 논의 중이다. 한편 h.o.t는 오는 9월 20~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2019 high-five of teenagers'를 개최하기로 확정 지었으며,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콘서트는 멤버 원맨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강타는 예정대로 참가할 것 같다"고 말했다.